두나무

ESG 경영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생각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더 조화로운
세상을 만듭니다

  • 친환경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NFT 발행을 통해 인간과 환경, 사회의 균형 속에서 조화롭게 발전하는 환경 경영을 실천합니다.

  • 자회사 람다256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인 루니버스(Luniverse)를 통해 친환경 블록체인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기후변화와 전력소모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합니다.

Green NFT

자회사 람다256(Lambda256)에서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루니버스(Luniverse)를 활용하여 가상자산의 채굴 과정 없이 NFT를 발행 할 수 있는 친환경 저탄소 NFT 발행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루니버스는 위임 지분 증명(Luniverse Proof of Authority; LPoA)을 합의 알고리즘으로 채택하여 전력 소모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했으며, 이를 활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저탄소 NFT를 발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친환경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루니버스

자회사 람다256(Lambda256)의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루니버스(Luniverse)는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권한증명(PoA) 방식을 통해 저탄소 배출, 고성능 체인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한 가스비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블록체인을 지향해 왔습니다. 이러한 루니버스 메인넷의 전력 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은 글로벌 인증기관 DNV의 인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루니버스의 운영사인 람다256은 가상자산 산업의 탈탄소화를 지향하는 글로벌 가상자산 기후협약(Crypto Climate Accord, CCA)에 서포터로 가입하였습니다. 이처럼 루니버스는 블록체인 서비스 출시 이래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친환경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준비해왔습니다.

블록체인별 연간 전력 사용량 비교